주식매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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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매란 주식을 사고 팔고
하는 행위를 말한다.
사는 사람은 더 싸게 사려고 하고
파는 사람은 더 고가에 팔려고 한다.
그러면 지금 주식 시장을
크게 나누면 개미와 큰손이다.
개미는 개별로 움직이고 자금은
커지만 행동의 통일성이 없다...
큰손은 자금도 많고 행동 또한 일사 분란 하게 움직인다.
두 집단이 대결을 벌이면
과연 누가 이길까....
물론 큰손이 이긴다.
그런데 개미의 행동을 통일 시키는 집단이
큰손 집단이다.
만일에 큰손이 작업을 하는데 개미가
반은 주식을 사고 반은 주식을 팔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큰손 또한 반은 팔고 반은 들고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큰손 또한 수익을 내는 것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큰손 입장에서 보면
개미의 행동을 통일 시켜야 많은 수익을 낼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개미들이 다 사든지
개미들이 다 팔든지
즉 개미의행동의 통일성 확율을 끌러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 한다.
심리를 움직이는 대중 매체...찌라시....역정보....
다양한 수단을 이용 한다.
즉 큰손이 살때 개미들이 다 팔도록 하고
큰손이 팔때 개미들이 다 사도록 하면 되는 것이다.
이 원리를 이용 하는 것이 대중 심리이다.
대중의 심리를 이용하여 개미의 행동을 통일 시키는 것이다.
그러면 수익은 누가 더 크게 낼까....
개미일까....큰손일까...
바로 큰손이다.
그렇다 그러면 큰손의 행동에 맞추어 움직이면 수익이 난다는 이야기다.
큰손의 움직을 파악 하는것은 쉽지 않다.
반대로 하면 개미의 움직임에 반대로
하면 수익이 난다는 결론이다.
즉 대중의 개미가 못 사서 안달이 날때 팔고
못 팔아서 아우성 칠때 사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대중의 개미에게서 벗어나
큰손의 집단 행동에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즉 일반 개미와 반대로 매매를 해야 수익이 난다는 결론이다.
나는 어디에 소속되어 매매를 하는지
곰곰히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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