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즉 2021년 1월 1일부터 증권거래세가 0.23% 입니다. (기존 0.25%) 주식거래하는데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자주 거래하시는 분들은 수수료가 많이 절약 될 것입니다. 모두 성공적인 투자를 기원드립니다. 성투~~
오늘 12월 30일은 주식거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 31일은 주식거래 휴장일 입니다. 2020년 한해 수고 했습니다. 고생 했습니다. 좋은 성과를 낸 분들도 있고 좋지 못한 성과를 낸 분들도 있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올해 마지막 잘 마무리 하고 성공적인 내년 기원 드립니다. 수고했어요. ~~ 참고로 내년 1월 4일 주식시장 열립니다.
주가 상승으로 연말에 무상증자 기업이 많아 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무상증자를 공시한 곳은 모두 19곳에 달했다. 기업으로서는 액면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주식수를 늘려 자본금 증가에 따른 재무건전성을 꾀할 수 있고, 거래 활성화도 유도할 수 있다. 무상증자는 일반적으로 호재이다. 투식투자자는 그래도 좋은 기업을 고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무조건 매수는 안된다.
외국자본들은 주식시장에서 매년 수십조의 돈을 자신들의 호주머니로 가져가고있다. 그리고 한국 증권사들은 매년 최고의실적을 올리며 잔치를 벌이고 있다. 은행을 포함한 모든 금융권이 엄청난 실적을 올리고 있다. 그들이 수익은 누군가의 잃어버린 돈인 것이다. 그들은 누군인가? 바로 대한민국 국민들이다. 주식판은 항상 누군가와의 싸움이다. 전쟁이다. 전쟁은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다. 그리고 승자는 대부분의 이익을 취한다. 주식판의 전쟁터에서 개인들이 실패할 확률이 90%가 넘는다고 한다. 패자는 개미 투자자 이다.
주식은 절제력이 좋은 사람이 해야 한다. 주식 시작은 가치투자를 한다고 시작하지만 하다도 보면 급등주 위주로 하게 된다. 급등주로 몇배 먹어보면 그 맛을 잊을수가 업다. 급등주는 노력하면 어느정도 잘 할수 있다. 하지만 결국 100번 성공해도 마지막이 안좋으면 도로묵이다. 급등주로 수익을 내면 수익금의 일부를 따로 빼놓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시드가 적으니 그것이 말처러 쉽지가 않다.
3분기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가임 기간 낳을 아이 수)은 0.84명이다. 인구 자연감소가 시작 되었습니다. 인구수가 줄어들면 경제가 조금씩 안좋아 지죠. 인구수는 경제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가 내리막길로 간다는 소리죠. 나이가 젊다면 해외 이민도 고려해봐야 할듯 싶네요.
유진증권 해외 미국주식거래 수수료 0.06 퍼센트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기간은 2020년 11월 1 ~ 2020년 12월 31일 미국 0.06% 적용기간 10년 유진증권이 승부스를 던진거 같네요. 증권계좌는 원래 증권사별로 만들수 있으니, 이 기회에 한번 만들어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신용은 잘 쓰면 좋습니다. 신용을 막 쓰는 건 절대 안 되고 단기간 내에 신용을 쓰는 것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확실한 바닥에서만 신용을 잡고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자금의 최대 대략 1/3 까지만 사용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대부분 신용은 쓰지 말라고 합니다. 하지만 잘쓰면 보약이 됩니다. 신용도 자신만의 투자 기법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신용을 안좋게 보지 마세요. 기회가 된다면 사용 하세요.
주식은 경제를 알아야 합니다. 즉, 경제의 기본을 알아야 합니다. 경제학은 가장 기본은 가치입니다. 절대적 가치가 있는 것? 노동? 교환가치? 무엇이 되었든 간에 증명된 것은 수요가 있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수요입니다. 이것은 우리 생활의 모든곳에 해당 됩니다.
배당금만 보고 투자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좋은것만은 아닙니다. 기업이 이익을 내면 이익잉여금을 배당을 하는 경우도 있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당을 하는 것이 주주에게는 단기적으로 좋을 지 모르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번 돈을 새로운 사업에 투자해서 기업가치가 올라간다면 주주 입장에서도 향후 배당을 받을 수 있고 주가가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봅니다. 대표적인게 미국의 버핏이 운영하는 버그셔 헤웨이라고 합니다. 다만 배당을 하지 않는 것이 기업의 경영악화로 인한 원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