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PER주, 저PBR주 를 찾는 것이 가치 투자다. 하지만 이런 주식들은 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런 주식을 무조건 샀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거의 10년넘게 제자리를 가고 있는 주식도 있다. 저평가된 가치주는 누군가가 올려 주어야 진정한 가치주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수급이 중요하다고 한다. 주식은 수급이다. 이런말이 있다. 가치주를 찾는 것보다는 수급을 찾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 될수 있다.
1. 작전세력 하나가 터진 것으로 보임. 2. 이들은 단기간 주가가 많이 오르면 금감원의 주가조작 조사가 나오는 것을 알고, 3년에 걸쳐서 천천히 가격을 끌 어올리는 수법을 쓴듯함. 3. 자산가치가 많고,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 중에서 대주 주 지분이 많아서 거래량이 적은 종목을 골라 내는 것으로 작업을 시작함. 4. 이들은 투자자들에게서 투자금과 증권사 어플이 깔린 휴대폰, 직장 및 집 주소, 통장 계좌를 받은 후 주가를 천천 히 끌어 올려감. 5. 직장 및 집 주소를 받은 것은, 주식 거래 IP가 직장과 집 근처에서 발생해야 의심…
올해 들어 주식 시장이 활황이다. 경제가 안좋다 안좋다 하는데 주식은 오르고 있다. 참 희한한 일다. 이런것이 바로 역발상 투자인가? 어어 하는데 어느새 코스피는 2500을 돌파 했다. 이런 분위기면 3000을 돌파 할지도 모르겠다. 특히 코스닥은 올해 현재까지 거의 50%근처 오른거 같다. 한마디로 미쳤다. 아마도 주식 시장에 돈이 다시 들어오기 시작하면... 큰형님들이 팔기 시작 하겠지
어디서든 마음이 무너지면 모든것이 무너진다. 심리적 문제는 희망, 탐욕, 두려움 등이다. 감정의 혼란은 결함이 있는 목적이나 기대로부터 발생한다. 당신 스스로 적절한 기대치를 갖어야 한다. 적절한 기대치가 자신을 탐욕으로부터 지켜주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든다면 손절매 시점을 임으로 옮기지 말고 이익 실현을 너무 빨리 하지 말라. 매매는 상대적으로 단순한 일이기는 하지만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요즘 코스닥에서 에코프로가 난리다. 미친듯이 오르고 있다. 하지만 끝없이 오르는 주식은 없다. 산이 높으면 골이 깊은 법이다. 어디서든 욕심은 적당히 부려야 한다. 이거 들고 있는 분들은 서서히 정리하는 것이 좋을듯 싶다. 생선에서 머리와 꼬리는 하이에나 들에게 넘겨 주어라.
도이체방크는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1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독일 최대 은행이다 도이체뱅크도 위험 하다고 한다. 요즘은 은행주들을 조심해야 한다. 각국 정부는 은행은 안전하다고 소리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이 나오면 더욱 조심해야 한다. 최근 헤지펀드들은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노출이 많은 은행들의 주가 하락에 베팅을 늘리고 있다 유럽 은행들의 재정은 비교적 건전하지만 심리적 전염이 큰 문제 SVB 붕괴 사태로 불안해진 미국인들이 중소은행에 예치했던 자금을 더 안전한 금융회사로 옮기고 있다 실리콘밸리은행(SVB) 파…
요즘 은행들이 위기 입니다. 크레딧스위스까지 망했으니 전세계 은행들이 현금준비율 올릴려고 혈안이 되어 있어 당장 우리나라 금감원도 은행들 긴급 점검 나섰죠. 이제 대출 안해 줄려고 하고 현금 현금 회수하니, 유동성은 공급됐으나 정작 필요한 사람은 돈을 못 구해 경제침체가 올것이 거의 확실하니 장기적으론 하락 가능성이 높겠죠.
주식 투자의 정석 1. 주식은 여윳돈으로 2 묻어 놔도 모를 돈으로 3. 일희일비 안할 자신으로 위의 3가지 아니면 하지 마라. 항상 마음의 안정이 첫번째이다. 잊지마라
투자는 항상 손실이 발생합니다. 주식투자에서 손실감내하는건 그릇의 크기과 별 상관없어요. 손실은 적든 크든 이에 대해 기분 좋을 사람없고 많은 감정소모를 유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욕심의 크기를 자기그릇의 크기로 착각하며 자기합리화하고 있는거에요. 참 바보같은 마음입니다. 멘탈관리는 충분히 분석후에 우량주를 장기투자로 사셨다면 HTS를 삭제해버리고 아예 주식뉴스를 안보는것도 한방법인데 그러기가 정말 쉽지 않죠. 멘탈관리가 안되는 상황에서 추가물타기는 최악의 상황에서 최악의 선택을 하게되는 악수에 해당됩니다. 추…
주가가 상승이나 하향 상관없이 흔들림 없는 배당을 추구한다면 인베스코 S n P500 고배당·저변동성 ETF(SPHD)를 담아볼 만하다. S n P500 종목 내 1년 배당수익률 상위 75개 종목을 선별한 뒤 변동성이 낮은 50개를 다시 추린 ETF다. 10년후를 바라보자. 하루살이 처럼 투자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