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서 공부는 필수 입니다.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부리런해야 합니다. 공시정보, 증권사 리포트, 기업탐방 등등... 할것이 많습니다. 직접 발로 뛰어야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고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회가 오면 언제든지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는 중요한 것들이 많다. 주식투자는 분석도 중요하다. 주식투자는 투자기술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장 핵심은 바로 자기자신과의 싸움이다. 즉 마음과의 싸움이다.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어떤 유혹이나 공포가 있어도 흔들지지 않는 마음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로 평정심이다. 폭락장이나 상승장에서 평점심을 유지 할 수 있다면 당신은 주식투자로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평정심은 돈이다.
금요일날에 거의 다 회복 했네요. 미국 다우 1.3% 상승 미국 나스닥 0.98% 상승 영국 1.30% 상승 독일 1.73% 상승 다시 상승장으로 가나 봅니다. 일시적인 상승이냐 장기적인 하락으로 가느냐 중요한 갈릴길 인듯 싶네요.
주식을 매각후 상승한 경우가 많다. 그러면 마음이 아프다. 당연히 짜증도 나고... 그렇게 매도 한 주식이 상승하면 억울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주식은 항상 오르고 내린다. 우리는 주식의 신이 아니고 인간일 뿐이다. 우리는 최고점을 맞힐수도 없고 최저점을 맞힐 수도 없다. 적당한 이익을 기뻐하자. 적당에 이익에 만족하며 투자하는 것이 주식투자로 성공하는 것이다.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라. 유명한 격언이다. 비슷한 격언으로 생선의 머리와 꼬리는 버려라.
주식공부하면서 본 것입니다. PBR 값이 1 이하면 좋은 것이다. ROA 가 점점 감소하는기업은 기업력이 낮아진다. PER 값이 마이너스(-)면 적자기업 플러스(+)면 회사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이 높음. per 값이 5~50정도면 괜찮다. 그렇다고 합니다.
주식투자는 고독할수도 있다. 삶은 다양하다. 하지만 목표을 설정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행위하는 그 자체만으로는 만족스런 삶을 영위하기 어렵다. 목적을 달성하기에 앞서 그 과정이 사회적 관계를 기반으로 하는 지 아닌지가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목적달성 여하는 한 순간이지만 과정은 길고도 긴 여정이다 그 여정을 고립된 생활로 이어가는 것은 사실 매우 지루하고 답답하며 불안정하다. 목적을 추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으며 이뤄가는 가이다. 사람은 목적달성에서 얻는 기쁨만큼이나 관계속에…
주식투자에서는 업종의 대장을 골라야 한다. 이것이 바로 주도주다. 주도주가 돈이 된다. 업종의 대표주는 그업종에서 가장 우량한 주식이다. 항상 1등이 가장 많은 상승을 한다. 개인투자자들은 1등주 보다는 2~3등 주에 관심을 준다. 그러지 마라. 승자가 항상 많은것을 가져간다. 주식 시장은 1등을 공략해야 한다. 그래야 크게 먹을 수 있는 것이다. 1등에게는 1등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2등에게는 2등의 이유가 있고 3등에게는 3등의 이유가 있다.
주식은 상승기와 하강기가 있다. 주식투자를 할 때는 주가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 장기적으로 상승하는 주식을 단타매매 하면 안되는 것이다. 횡보하는 주식이나 하락하는 종목을 장기로 보유해서도 안된다. 주식에는 흐름이 있다. 흐름을 볼줄 알고, 그 흐름을 탈줄아는 사람이 성공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상승 추세가 시작했는데 너무 빨리 매도하지 않는 것이다. 추세는 생각보다 길게 움직인다. 추세는 끝까지 가야 한다. 추세에 순승하라.
주식은 무엇일까? 모두들 항상 고민을 한다. 주식은 때(time)를 사는 것이다. 나름 저렴하고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사서 올랐을 때 차익을 보고 파는 것이다. 이것은 주식을 하는 행위에 있어서 변하지 않는 것이다. 장기 투자든 단타든 말이다. 그래서 주식은 "때"를 사고파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종목, 아무리 잘 나가는 종목이라 하더라도 주가는 일정하게 호흡을 하기 때문에 "때"를 잘못 맞추게 되면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대다수가 이 적절하고 적당한 "때"…
주식은 항상 공부해야 합니다. 주식은 장기투자 해야 합니다. 주식을 도박 하듯이 접근할 때나 머리터지고 위험한 일이지 투자로 접근 한다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관심 있던 기업이나 괜찮은 섹터의 종목 몇 개를 추려서 사업보고서 부터 읽어보고 내가 이 회사의 동업자가 되고 싶다라는 마음이 생기면, 장기간에 걸쳐 기업 활동을 주시하면서 조금씩 매집하면 됩니다. 오래 보유 하다보면 대외 변수에 의해 시장 자체가 무너질 때가 몇 번이고 찾아오는데, 평소에 기업에 대한 공부가 잘 되어 있고 기업 자체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