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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 매매시 손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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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kdrkd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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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후 주가가 지지선을 이탈하면
이탈전 사전징조또는 이탈 초기에 손절 처리를 하는것이
가장 좋은 손절이며(그림매도1)

시기를 놓쳤다면 장대음봉이 터지는 중간에 따라서 손절하기 보단(매도2)
장대음봉이 지나간후 반등시를 이용해서 빠져나오는
방법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그림매도3)

흔히들 손절하고 나니 자신이 판 가격이 최저가 부근일 경우가 많다
급락하니 지레 겁먹고 손절에 동참하여  던지게 된다
빠지는 이유및 오후시간대등을 고려해서
판단해야 한다

기업의 큰 악재나 오후 마감시간이 가깝거나
이런경우 반등을 바랄수없는 경우는 필히 던져줘야 한다
단순한 주가의 조정으로 빠지는 구간 이라면
기다려서 반등타임을 통해 빠져 나옴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기술적반등 폭은 쉽게 기억하기위해 보통 주가가 지지선을 이탈한 초기부근까지
반등이 온다고 기억하면 쉬울것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정확한 매수타이밍을 잡기 위한 명확한 기준과 기계적인 원칙준수가 첫번째이고,
둘째는 차트의 패턴과 호가창에서 힘의 세기를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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