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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관련된 가장 흔한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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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xnek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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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업적에 대해서는 언제나 부풀린 신화가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데 있어선 지름길이란 있을 수 없다.

투자에 관련된 가장 흔한 신화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1.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다
- 그러나 실제로 포브스 400대 기업에 속하는 회사 사업주들 가운데 순전히 증권투자로만 돈을 번 사람은 아무도 없고 모두 자신이 소유한 회사를 운영함으로써 부를 축적했다.

2. IPO는 아주 좋은 투자 수단이다
- 이것도 말이 안 된다. 부의 축적은 투자에서 장기적 가치를 발견하는 데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남보다 먼저 뛰어들었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3. 채권 투자를 함으로써 수익을 높일 수 있다
- 부라는 것은 전체적이든지 부분적이든지 회사를 소유하는 데서 생기는 것이다. 또 금리가 오르게 되면 장기채권의 가치는 떨어지게 되어 있다.

4. 투자는 복잡한 것이라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한다
- 워렌 버핏의 원리에 따르면 자신이 연구만 제대로 한다면 투자만큼 단순한 것도 없다고 한다.

5.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면 우선 내가 돈을 많이 투자해야 한다
- 언뜻 보기엔 그럴 듯한 말처럼 들리지만 워렌 버핏 같은 사람은 처음 시작할 때 별로 많지 않은 자본을 갖고 시작했지만 철저한 원칙에 따라 투자를 함으로써 성공할 수 있었다.

6. 은행예금은 좋은 투자수단이 된다
- 그러나 세금과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은행예금은 장기적으로 부를 쌓는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7. 투자내역을 매일 같이 점검해야 한다
- 이는 마치 체중 감량을 하기 위해선 매일 체중을 재는 것보다 매 시간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내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투자대상 종목에 대해 연구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하루 몇 차례나 투자실적을 들여다보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

8. 뮤추얼펀드는 언제나 시장 평균 실적을 상회한다
- 이는 때로 맞을 수 있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또 어떤 해에 최고 실적을 낸 펀드가 이듬해에 최악의 실적을 내는 수가 드물지 않다. 그 이유는 실적이 좋은 펀드에는 너무 많은 자금이 유입되기 때문에 높은 수익률을 내는 것이 갈수록 어렵기 때문이다.

9. 바닥에서 사들여 꼭대기에서 파는 식의 단기투자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 이는 한 마디로 불가능한 얘기다. 이보다는 내가 이해하는 업종에 속하는 회사로서 유능한 경영진을 갖춘 종목을 싼값에 사들여 오랫동안 보유하는 워렌 버핏 식의 방법이 훨씬 더 낫다.

10. 부자와 기관투자가들이 소액투자자들보다 높은 수익을 거둘 가능성이 더 크다
- 어떤 경우는 들어 맞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워렌 버핏은 투자가 되어야 할 막대한 현금을 언제나 보유하고 있다. 반면 철저한 투자원칙을 따르는 소액투자자는 Berkshire보다도 훨씬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다. 자본이 많다는 것은 때로 핸디캡으로 작용할 수 있다.

11. 주식투자는 도박과 같다
- 아무 생각 없이 주식을 사들이는 사람에게만 주식은 도박과 같다. 그런 반면 매입대상 주식을 꼼꼼하게 분석할 경우 투자는 도박과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12. 매입 후 장기 보유 전략은 항상 성공할 수 있다
- 만약 어떤 종목을 사람들 사이에 떠도는 소문에 근거해 사들였다면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종목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한 다음 사들였다면 그런 장기보유 전략의 성공 가능성은 크게 높아진다. 부는 언제나 노력하는 자에게만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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